Photo Life/이런저런

조카 수혁군과 민혁군을 소개합니다.

지그시 2009. 2. 27. 11:51
이쁜짓 하려는 수혁군.
고집이 늘어 집안을 항상 시끄럽게 만들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음.
* 파워레인저에 완전 맛이 간 상태.
* 급친하려면 문구점 들려서 가믄 됨.

고집불통 수혁 밑에서 순하게 크는것(?)처럼 보이는 민혁군
먹는거 밝힘증이 심함.
나름 온갖 웃음거리를 제공하는 스킬을 탑재하고 있음.
* 여친이 이분한테 뻑이 간 상태라죠.